계간 문파는 계간으로 발행하는 문예지다. ‘참신한 문학인의 걸음’을 올곧은 푯대로 삼고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문파문학인회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역량있는 작가들의 작품 발표 공간을 마련하고 음악, 무용, 미술 등 예술 전반을 문학과 접목하고자 한다. 이번 2022년 봄호에는 이달의 초대 시인에 ‘안도현’ 시인을 모시고 신작시 및 대표시, 작품론과 인터뷰를 담았다. 여성작가 재조명 코너에서 서정자 작가가 선택한 두 번째 작가는 「젊은 느티나무」의 강신재 작가로 강신재 작가가 걸어온 작가로서의 궤적과 작품의 깊이있는 탐색을 기대해도 좋다. ‘작가가 좋아하는 작가’에선 이상문 소설가가 故박완서 작가님에 대해 집필해 주셨다. 작가가 박완서 작가의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를 읽게된 배경과 삶의 의지처가 되..